[인터풋볼] 취재팀 = 'K리그의 아이린'으로 불리는 울산 현대의 조연주 치어리더가 상큼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조연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씻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셀카 자신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수한 옷차림의 조연주가 담겼다.

이 외에도 조연주는 '여친짤'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거울 셀카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을 과시했고, 쉬는 날에는 카페에서 친구와 담소를 나누는 등 팬들의 이목을 주목시키는 미모로 남심을 울리고 있다.

 

사진=조연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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