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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의혹’ 호날두 때문에...유벤투스, 미국 투어 제외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지난 2009년 미국에서 한 여성을 강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를 위해 유벤투스가 프리시즌 일정에서 미국 투어를 제외하고, 대신 아시아서 선회한다.

호날두가 한 여성을 강간했다는 의혹을 꾸준하게 받고 있다. 독일 매체 ‘슈피겔’은 지난 해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성 캐서린 마요르가가 지난 2009년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호날두는 입막음하기 위해 여성에게 37만 5천 달러(약 4억 2천만 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일단 호날두의 변호인은 공식 성명을 통해 “슈피겔의 보도는 뻔뻔스러운 불법이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호날두 역시 강력하게 부인했다. 호날두는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그들이 오늘 말한 것은 가짜, 가짜 뉴스다. 그들은 내 이름을 통해 홍보하고 싶어 한다. 일반적인 일이고, 일의 일부분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고, 모든 것이 좋다”며 강간 의혹을 일축했다.

호날두는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미국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호날두의 강간 의혹을 계속해서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난 해 1월에는 호날두의 DNA 샘플 제출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유벤투스는 여름 프리 시즌 투어 일정에서 미국을 제외했고,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하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스페인 ‘아스’는 미국 ‘뉴욕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호날두의 강간 의혹 때문에 유벤투스는 미국 투어를 가지 않는다. 유벤투스는 강간 의혹을 받고 있는 호날두를 구속 당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번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대신 유벤투스는 아시아로 방향을 돌렸다. ICC 주최측의 결정에 따라 유벤투스는 잉글랜드 클럽인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함께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ICC 경기를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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