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이탈리아의 방송인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여행가는 상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탈리아의 방송인 이네스 트로키아는 바르바라 디우르소와 인터뷰서 “호날두가 개인 비행기로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하면 흔쾌히 받아들일 것이며, 사랑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교제 중이다. 지난 2016년부터 조지나와 만남을 가져왔다. 그동안 수영장이나 해변가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곤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진은 파파라치에 의한 것이었고, 직접 여자 친구를 공개한 적은 없었다.
그런 호날두가 시상식 자리와 SNS를 통해 여자 친구를 직접 공개했고, 연애를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조지나는 호날두의 네 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최근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호날두는 조지나에게 청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트로키아는 이 같은 사실 때문인지 조심스러운 멘트를 남겼다. 그녀는 “사실 호날두는 내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수습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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