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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ISSUE] ‘유쾌한’ 마네, 조국서 맨유 팬들 발견하자 ‘손가락 야유’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리버풀 팬들에게는 아주 복덩이다. 리버풀의 ‘에이스’ 사디오 마네가 조국인 세네갈 대표팀 훈련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을 발견하자 유쾌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야유를 보냈다. 물론 진지한 야유가 아닌 장난이 가득한 유머러스한 야유였다.

마네는 이번 시즌 리버풀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7골 1도움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함께 리버풀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세네갈 대표팀에서도 대체 불가한 ‘에이스’다. 마네는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경기를 치른다.

A매치 경기를 위해 세네갈 대표팀에 합류해 훈련을 진행한 마네는 훈련장에서 맨유 팬들을 발견했다. 맨유 팬들은 마네의 세네갈 대표팀 동료인 칼리두 쿨리발리가 맨유로 이적할 것이라면서 쿨리발리와 맨유의 유니폼을 합성한 현수막을 들고 환호했다.

마네는 리버풀에 대한 충성심이 높았다. 대표팀 동료인 쿨리발리가 리버풀의 라이벌 구단인 맨유로 이적한다는 현수막을 보자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리는 ‘손가락 야유’를 장난스럽게 했고, 환한 미소를 보여줬다.

이에 대해 ‘익스프레스’ 등 영국 언론들은 “리버풀 팬들은 세네갈에서 맨유 팬들을 발견한 마네의 반응을 보고 더 사랑했을 것이다”며 마네의 유쾌한 야유를 조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익스프레스 캡처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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