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PSG 비판에 에브라의 반박, “나는 동성애 혐오자가 아니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프랑스 대표 출신 파트리스 에브라가 파리 생제르망(PSG)의 연이은 비판에 자신은 동성애 혐오자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3-1로 꺾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3-3이 된 맨유는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세리머니가 문제가 됐다. VIP석에서 맨유의 대역전극을 지켜본 에브라는 폴 포그바와 함께 격렬하게 기쁨을 표출했다. 이에 PSG에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선수로 활동한 제롬 로탕은 에브라의 행동에 존중이 없다고 비판했고, 에브라는 “다음에 만나면 한 대 때려주겠다”고 맞받아쳤다.

여기에 에브라는 “여기는 맨체스터다. 절대 우승하지 못할 팀을 응원하는 것은 그만둬야 한다”며 PSG 구단을 저격했고, PSG는 공식 성명을 통해 “구단, 대리인, 전 선수(제롬 로탕)를 향한 에브라의 모욕을 규탄한다”고 대응했다. 또한, PSG는 에브라의 발언을 문제 삼아 동성애를 모욕했다고 밝히면서 “에브라의 발언은 우리 구단의 가치와 맞지 않는다”고 전했다.

에브라가 곧바로 대응했다. 에브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PSG는 내가 동성애를 혐오한다고 해석했다. 나는 동성애 혐오자가 아니다. 나는 모두를 사랑한다. 그래서 내가 누군가를 불쾌하게 만들었자면 나는 사과할 것이다. 하지만 그건 내 의도가 아니다. 나는 평등을 이해하고, 당신은 인생에서 무엇을 하든지 자유로워야 한다”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조보아 '전기자전거 함께 타실래요?' (삼천리 자전거) [포토] 조보아 '전기자전거 함께 타실래요?' (삼천리 자전거)
박정민X류승범 '타짜: 원 아이드 잭' 1차 포스터.."이번엔 포커판" 박정민X류승범 '타짜: 원 아이드 잭' 1차 포스터.."이번엔 포커판"
[포토] 임수정 '시원섭섭해요' (WWW 검블유 종방연) [포토] 임수정 '시원섭섭해요' (WWW 검블유 종방연)
[포토] 전혜진 '꽃보다 송가경' (WWW 검블유 종방연) [포토] 전혜진 '꽃보다 송가경' (WWW 검블유 종방연)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