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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유벤투스 거절했던 산체스, 이번엔 유벤투스가 ‘거절’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2016년 여름, 유벤투스가 아스널에서 맹활약하던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때는 산체스가 이적을 거절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산체스가 이탈리아 무대 복귀를 원하지만 유벤투스가 협상에 진전을 보이지 않으며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다.

산체스의 악몽과 같은 맨유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산체스는 지난 해 1월 약 50만 파운드(약 7억 5천만 원)의 주급을 약속 받으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FC바르셀로나와 아스널에서 보여줬던 폭발력은 보이지 않았고, 맨유의 상징 7번의 경기력과 거리감이 있었다.

여기에 부상에 발목 잡혔다. 햄스트링 등 계속해서 부상에 시달리던 산체스는 솔샤르의 부임과 함께 야심차게 복귀했지만, 지난 사우샘프턴전에서 다시 부상을 당하며 약 8주 동안 그라운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산체스의 골 기록은 단 2골(리그 1골, FA컵 1골). 맨유의 인내심도 한계에 도달했다. 맨유가 산체스를 처분할 것이라는 예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유벤투스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차갑다. 이탈리아 매체 ‘칼시오 메르카토’는 20일 “3년 전 산체스가 유벤투스 이적을 거절했지만 지금은 산체스가 원하고 있다”면서 “3년 전인 2016년 여름, 유벤투스는 산체스 영입에 근접했고, 아스널과 합의에 도달했다. 그러나 산체스는 유벤투스 이적을 거절했고, 잉글랜드 무대 잔류를 더 선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지금은 달라졌다. 산체스는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유벤투스는 최근의 부진과 떨어진 가치를 고려해 산체스 영입에 대한 어떤 진전된 협상도 없다. 잉글랜드에서 시작된 루머와는 다르다”며 유벤투스가 산체스의 영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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