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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훈련] 김정민, 중원 경쟁에 도전장..."형들이 앞섰다고 볼 수 없다"

[인터풋볼=파주] 신명기 기자= 벤투호에 다시 한 번 소집된 김정민(19)이 중원 주전 경쟁에 도전장을 던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3월 A매치 평가전(볼리비아, 콜롬비아)을 앞두고 선수단을 소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소집 후 세 번째 훈련이 있는 20일 오후 4시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된 김정민이 취재진 앞에 섰다. 지난해 11월 있었던 호주와 친선전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던 김정민은 벤투호 중원에서 경쟁을 벌이게 된다.

김정민은 “A대표팀 두 번째인데 영광스러운 자리고 항상 다른 느낌이다. 기회를 주신만큼 보여드리고 싶다. 훈련장에서 실전에 나갈 수 있을 만큼 보여드리고 기회를 받는다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라는 각오를 나타냈다.

이번 A대표팀에는 주축이었던 기성용, 구자철이 은퇴를 선언해 중원에 새로운 경쟁구도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소속팀인 FC리퍼링(오스트리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김정민 역시 주전 경쟁을 펼칠 자원 중 한 명이다. 특히 제2의 기성용으로 각광 받는 김정민은 최근 주축으로 올라선 황인범 등과 경쟁을 벌여야 한다.

김정민은 “형들이 보여준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보다 (주전 경쟁에서) 무조건 앞섰다고 할 수는 없다. 같이 호흡을 맞춰보면서 경쟁을 하고 싶다”라는 말로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손흥민의 포지션- 팀 전술 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 (손)흥민이형은 최전방과 윙포워드 모두 뛸 수 있어 문제는 없을 것 같다”면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터풋볼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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