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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훈련] ‘절치부심’ 나상호, “아시안컵 부상 하차, 인생에 큰 도움됐다”

[인터풋볼=파주] 신명기 기자= 아시안컵 부상 이탈이라는 아픔을 겪었던 나상호(22)가 당시 얻은 교훈으로 벤투호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3월 A매치 평가전(볼리비아, 콜롬비아)을 앞두고 선수단을 소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을 앞둔 가운데 세 번째 날인 20일 오후 4시 취재진 앞에 나선 것은 나상호였다. 나상호는 지난 2019 아시안컵에서 최종명단에 승선할 것으로 보였지만 부상으로 낙마한 아픔을 가진 선수다.

나상호는 “아시안컵에서 하차했었던 경험이 인생에 큰 도움이 됐다. 부상과 몸관리를 더 신경쓰고 있다. A매치인 만큼 경기에 뛰는 것이 목표이고 공격 포인트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이번 대표팀은 기성용, 구자철 등 기존 핵심 선수들이 은퇴를 선언하고 어린 선수들이 대거 뽑히면서 세대교체의 장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나상호 역시 벤투호의 젊은 축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나상호는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을 보여주고 팀에 헌신하는 부분들이 벤투 감독님에게 좋게 보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수비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연계 플레이, 1대1 돌파 부분이 강점이다”라면서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 자평했다.

이번 대표팀에서는 손흥민의 활용법에 대한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나상호는 “전술이 바뀌지 않은 것 같고 훈련에서 (손)흥민이형과 최전방에서 같이 훈련하고 있다.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다”라면서 변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어 “소속팀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빨리 적응해서 소속팀, A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유럽에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향후 목표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사진=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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