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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신성' 달롯, 호날두와 비교에 “나만의 역사를 쓰겠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올 시즌 새롭게 맨유에 입단한 디오고 달롯(20, 포르투갈)이 같은 국적이자 맨유 출신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와의 비교에 “나만의 스토리를 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여름,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던 조세 무리뉴 감독은 FC포르투로부터 오른쪽 풀백 달롯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있다. 달롯은 영입과 동시에 큰 기대를 받았으나 무릎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달롯을 데려온 무리뉴 감독까지 경질됐다. 맨유는 무리뉴의 후임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고, 달롯은 솔샤르 체제에서 신임을 받으며 어느새 리그 11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 출전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맨유 측면의 미래로 평가 받는 달롯은 19일 포르투갈의 ‘아볼라’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을 비롯해 포르투갈 출신 코칭스태프들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 또한 브라질 선수들도 내게 큰 도움을 줬다. 이들 덕분에 팀에 적응하고 소통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다. 물론 지금은 영어도 잘한다”라며 맨유에 정착했던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맨유 드레싱룸의 분위기는 환상적이다.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과 함께 서로 다른 문화를 공유한다. 적응하기에 좋았다”고 덧붙였고, “맨유에서 많은 돈을 벌었지만 현재의 내게 돈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돈보다는 맨유의 장기적인 계획을 보고 이곳에 왔다”고 전했다.

끝으로 달롯은 포르투갈 출신 맨유 선배 호날두와의 비교에 대해 “호날두가 이곳 맨유에서 만든 역사는 대단하다.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클럽의 역사에 아름다운 페이지를 남겼다. 나 역시 언젠가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싶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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