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아자르, 레알 이적설에 “지금 신경 쓸 문제 아니야”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가 최근 불거진 레알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첼시에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아자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링크되고 있다. 그동안 매 시즌 레알 이적설이 불거졌고, 아자르의 광팬으로 알려진 지네딘 지단 감독이 최근 레알 감독으로 복귀하면서 레알이 올 여름 아자르 영입에 다시 한 번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자르는 오는 2020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유소년 선수영입 규정을 위반해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게 된 첼시는 아자르를 자유계약(FA)로 풀어주더라도 반드시 아자르의 이탈을 막겠단 계획이지만, 끝까지 아자르를 지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레알도 막대한 돈을 투자해 첼시의 마음을 흔들겠단 생각이다. 다수의 스페인 현지 언론은 레알이 아자르의 이적료로 최소 1억 유로(약 1,287억 원)에서 최대 1억 2,000만 유로(약 1,544억 원)까지 준비하고 있다며 아자르 영입 계획이 꽤 구체화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자르는 관심 밖이라고 선을 그었다. 벨기에 대표팀에 합류한 아자르는 19일 벨기에 매체 ‘VTM’과의 인터뷰에서 레알 이적설과 관련해 질문을 받자 “내가 지금 신경 쓸 문제가 아니다”라고 분명히 하면서 “이번 주는 벨기에 대표팀에 대해 생각할 것이고, 첼시로 돌아가면 첼시에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는 몇 달 동안 첼시에서 빛나고, 유로파리그 우승컵도 들어 올리고 싶다”면서 “향후 두 달은 첼시에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다. 유로파리그 우승을 하거나 4위 안에 리그를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야 한다”며 지금은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집중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김서형, '여고괴담' 리부트 작품...공포영화 '모교' 캐스팅 김서형, '여고괴담' 리부트 작품...공포영화 '모교' 캐스팅
박지훈 팬들, 대한적십자사 앨범 기부 '선한 영향력...헌혈 응원해요' 박지훈 팬들, 대한적십자사 앨범 기부 '선한 영향력...헌혈 응원해요'
갓세븐(GOT7), 7월부터 일본 전국 투어 시작…‘도쿄부터 후쿠오카까지 달굴 예정’ 갓세븐(GOT7), 7월부터 일본 전국 투어 시작…‘도쿄부터 후쿠오카까지 달굴 예정’
[포토]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교복입고 출근길' (뮤직뱅크) [포토]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교복입고 출근길' (뮤직뱅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