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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 2위...1위는 B.실바(英더 선 팬투표)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더 선’ 독자들이 뽑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 2위에 올랐다.

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베르나르도 실바가 손흥민과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에 앞서 EPL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더 선’은 같은 날 독자들을 대상으로 ‘EPL에서 저평가 된 선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도 실바를 비롯해 손흥민, 라카제트, 로프터스-치크, 바이날둠 등이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투표 결과 1위는 22%의 득표를 받은 B.실바 였다. ‘더 선’은 “실바는 올 시즌 EPL 29경기에 나서 5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실바는 아구에로, 스털링, 더 브라위너, 사네의 그림자에 가져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17%를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24경기에 나서 11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도 거론될 정도였다. ‘더 선’은 2위에 오른 손흥민에 대해 “운이 없었다”고 평했다.

3위는 16%를 기록한 라카제트의 차지였으며, 로프터스-치크, 바이날둠, 히메네스, 페르난지뉴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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