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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P 위반 혐의’ PSG, CAS 항소 통했다...선수 영입 가능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 혐의를 받았던 파리 생제르망(PSG)이 유럽축구연맹(UEFA)의 제재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영국 ‘BBC’는 19일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PSG의 항소를 받아들였다. FFP 규정 위반과 관련해 UEFA가 재조사를 할 수 없게 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UEFA는 최근 PSG의 FFP 위반 혐의에 대해 재조사에 착수했다. ‘풋볼리크스’가 PSG가 속임수를 사용해 FFP 규정을 교묘하게 피해갔다고 폭로했고, UEFA도 PSG의 재정 상태를 비롯해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영입과 PSG 재정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조사하기로 한 것이다.

UEFA가 재조사에 착수하면서 PSG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었다. 선수 영입 금지와 챔피언스리그 참가 자격 박탈 등 UEFA의 제재가 예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CAS가 PSG의 손을 들어주면서 PSG는 각종 제재에서 자유롭게 됐다.

CAS는 FFP 위반 여부를 재조사할 시기가 이미 지났다고 판단해 PSG의 손을 들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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