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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주급 삭감’ 조건으로 산체스 영입 희망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유벤투스가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건은 역시 주급 삭감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칼치오메르카토’를 인용해 “유벤투스가 산체스 영입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제시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가 주급 삭감을 받아들일 때 일이다”라고 밝혔다.

산체스의 악몽과 같은 맨유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산체스는 지난 해 약 50만 파운드(약 7억 5천만 원)의 주급을 약속 받으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FC바르셀로나와 아스널에서 보여줬던 폭발력은 보이지 않았고, 맨유의 상징 7번의 경기력과 거리감이 있었다.

여기에 부상에 발목 잡혔다. 햄스트링 등 계속해서 부상에 시달리던 산체스는 솔샤르의 부임과 함께 야심차게 복귀했지만, 지난 사우샘프턴전에서 다시 부상을 당하며 약 8주 동안 그라운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산체스의 골 기록은 단 2골(리그 1골, FA컵 1골). 맨유의 인내심도 한계에 도달했다. 맨유가 산체스를 처분할 것이라는 예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벤투스가 산체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 하지만 역시 문제는 주급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과거 아스널 동료였던 아론 램지가 제시한 40만 파운드(약 6억 원)의 주급 요구를 들어줬지만, 산체스에게는 현재의 주급을 맞춰줄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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