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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ATM 파르티 영입 눈독...귄도간 스왑딜 카드도 ‘만지작’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마스 파르티(25)가 페르난지뉴의 장기적 대체자를 찾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가나의 ‘가나웹’은 19일(한국시간)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파르티의 이번 여름 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가나 출신의 파르티는 아틀레티코 유소년 팀을 거쳐 2013년 B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마요르카, 알메리아 임대 생활을 한 파르티는 2015년 아틀레티코 1군 데뷔를 할 수 있었다.

이후 파르티는 아틀레티코에서 총 130경기를 소화하면서 미드필더 라인의 중요한 자원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를 향한 파르티의 애정이 식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파르티의 선발 횟수는 적어졌고, 중요한 경기에서 배제됐다. 이에 파르티는 “종종 아틀레티코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중요한 경기에서 나서야 하고, 더 강한 자신감을 느껴야 한다”라 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맨시티가 파르티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가나웹’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파르티가 야야 투레와 비슷하다고 판단했고, 그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또한, 페르난지뉴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낙점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 매체는 맨시티가 파르티의 영입을 위해 일카이 귄도간을 스왑딜 카드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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