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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로 이적한 판 페르시, 극도로 무례했다”...슈제츠니, 옛 동료 맹비난
보이첵 슈제츠니(좌)-로빈 판 페르시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보이첵 슈제츠니(28, 유벤투스)가 과거 아스널 동료 로빈 판 페르시(35, 페예노르트)를 맹비난 했다.

판 페르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은 지금도 회자되는 놀라운 이적 중 하나다. 2001년 페예노르트에서 프로 데뷔한 판 페르시는 2004년 큰 기대 속에 아스널로 이적했다. 이후 2012년까지 아스널에서 278경기 132골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티에리 앙리,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떠난 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2012년 여름 판 페르시는 과감한 도전을 택했다. 바로 ‘라이벌’ 맨유로 이적한 것이다.

맨유로 이적한 판 페르시는 세 시즌 동안 105경기 58골을 기록했고, 이적 첫 시즌 처음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후 2015년 페네르바체를 거쳐 2018년 페예노르트로 이적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한다.

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판 페르시는 아스널에 좋은 기억이 아니다. 주장직까지 맡았던 판 페르시의 맨유 이적은 아스널 팬에게 큰 충격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동료도 마찬가지였다. 현재는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슈제츠니는 19일 ‘풋 트럭’과 인터뷰서 판 페르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슈제츠니는 “판 페르시는 극도로 오만한 사람이다”라면서 “그는 아스널에 잔류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그렇게 했다면 경력을 더 오래 이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그는 맨유에서 우승 타이틀을 얻었지만, 이후 벤치에 오랜 시간 앉아 있었다”라고 독설했다. 이어 “페네르바체로 이적했을 때 그의 축구 경력은 끝났다”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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