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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 별로?’ 아스널, D.수아레스 완전 영입 두고 고심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아스널이 데니스 수아레스의 완전 영입을 두고 고심 중이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19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수아레스의 미래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비록 그의 경기력에는 만족하지만, 아스널은 그의 완전 영입 옵션 발동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지난 1월 FC바르셀로나를 떠나 아스널로 임대 이적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중원에서 창의성을 더할 만능 미드필더를 찾고 있었고, 아론 램지와 결별로 인한 대체 자원이 필요했다.

이에 에메리 감독이 지난 2014-15시즌 세비야에서 직접 지도한 바 있는 수아레스를 눈여겨 본 것.

수아레스와 재회한 에메리 감독은 “수아레스가 아스널에 합류해 매우 행복하다. 그는 좋은 선수고, 우리는 이미 세비야에서 함께 했다. 그는 아스널에 퀄리티와 새로운 옵션을 가져다줄 것이고, 우리는 도울 수 있는 선수다. 공격적으로 다양한 옵션을 기대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에메리 감독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수아레스는 아스널로 임대와 리그 4경기, 유로파리그 2경기를 소화했고, 총 95분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스포르트’ 역시 “수아레스가 6경기를 소화했음에도 여전히 에메리 감독에게 적응 중이다. 그는 아스널의 견고한 주전이 되지 못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일단 이번 시즌 말까지 기다리며 수아레스의 미래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으며, 파리 생제르맹의 크리스토퍼 은쿠쿠 역시 대체자로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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