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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훈련] '세대교체의 핵심' 이강인-백승호, "출전 기회 잡고 싶다"

[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국가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이강인(18, 발렌시아)과 백승호(22, 지로나)가 국가대표에 대한 꿈을 밝히면서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인구 국가 대표팀은 19일 오후 4시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3월 A매치 평가전(볼리비아, 콜롬비아)을 앞두고 27명의 선수들을 모두 소집해 두 번째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속팀 일정으로 하루 늦게 합류하는 이강인, 백승호, 이청용까지 모두 참가했다.

벤투호가 다시 뛴다. 지난 1월에 열린 아시안컵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던 벤투호가 3월 A매치 기간을 맞아 볼리비아,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 입장에서는 아시안컵 실패를 만회하는 것이 중요하고, 불붙었던 축구 열기를 다시 살리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

일단 벤투 감독은 세대교체를 준비하고 있다. 기성용, 구자철, 김진현 등 베테랑 선수들이 은퇴를 한 상황에서 벤투 감독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강인, 백승호, 김정민 등 어린 선수들을 과감하게 발탁하며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특히 이강인과 백승호의 이름이 눈에 띈다. 두 선수 모두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축구의 기대주들이고, 이번에 처음으로 국가 대표팀에 발탁됐다. 무엇보다 기성용과 구자철이 은퇴를 한 상황에서 이강인과 백승호에게 거는 기대감이 매우 높다.

이강인과 백승호 모두 국가대표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다.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한 백승호는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해 설렌다.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성인 대표팀은 항상 꿈꾸던 자리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강인 역시 “부담스럽다기보다 기회를 받아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열심히 해서 팀에 도움 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처음 축구를 시작할 때부터 A대표팀 발탁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강인과 백승호는 세대교체의 중심이다. 특히 빌드업 축구를 구사하는 벤투 감독 체제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백승호 역시 기대감이 높았고, "벤투 감독님이 어떤 축구를 한다고 듣지는 못했다. 세대교체의 책임감보다는 부름을 받았으니 최선을 다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강인 역시 기대감을 드러내며 “공격형 미드필더로 많이 뛰었다. 벤투 감독님이 기회를 주시는 대로 열심히 뛰어보겠다. 기회가 온다면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다졌고, 백승호도 "대표팀에서 운동을 하는 것은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이다. 경기에 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출전 기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며 기회를 잡겠다고 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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