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경이 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42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 후속으로 23일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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