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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끊이지 않는 베일...맨유는 '베일 영입' 계획 無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티이티드 와 바이에른 뮌헨 등 다수의 팀들과 링크되고 있지만, 정작 맨유는 베일 영입에 관심이 없는 모습이다.

베일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면서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잦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전과 같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입지가 좁아진 것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복귀로 전환점을 맞았지만, 이적설은 수면 아래로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맨유도 베일과 링크된 팀 중 하나다. 맨유가 이전부터 베일을 관심 있게 지켜봤었고, 최근에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베일 영입을 위해 헬리콥터를 대기시켰던 과거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EPSN’은 18일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베일 영입에 나설 생각이 전혀 없다. 레알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베일을 판매 리스트에 올려둔다고 해도 맨유는 베일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며 베일이 맨유와 링크되는 것은 터무니없는 소문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베일에게 손을 내밀었고, 베일 역시 뮌헨의 제안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전하며 베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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