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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이 휴가? 무슨 소리! 우승이 목적” 즐라탄의 회상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 LA갤럭시)가 과거 맨유로 이적했던 배경에 대해 회상했다. 당연하겠지만 “우승”이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즐라탄은 지난 2016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일각에서는 "말년에 맨유로 휴가를 떠난다"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적 첫 시즌에 리그 28경기에 출전해 17골 5도움을 기록하며 EPL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유로파리그 우승컵까지 거머쥐며 우승 청부사의 면모를 증명했다.

맨유에서 1년 반 동안 53경기에 출전해 29골을 넣은 즐라탄은 여전히 친정팀에 대한 굳건한 충성심을 내비쳤다. 최근 다양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를 모르면 축구 모르는 사람”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랬던 즐라탄이 또 다시 맨유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19일(한국시간) 영국의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맨유로 이적했던 건 휴가를 떠난 게 아니다. 또한 맨유의 빛나는 역사에 감탄하러 간 것도 아니다. 그저 우승을 위해 갔을 뿐이다”라며 선수 생활 막바지에 휴식이 아닌 커리어를 위해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폴 포그바와 마커스 래쉬포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먼저 “포그바는 자신의 포지션에서 세계 최고가 될 잠재성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답했다.

스타성이 강한 포그바는 항상 이슈를 만들곤 했다. 그에 대해 “(경기장) 밖에서 언급되는 일이 포그바를 괴롭힐 수 없다. 누구나 포그바 정도의 레벨이 되면 항상 논란이 생기곤 한다”라며 포그바가 이슈의 중심에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래쉬포드에 대해서는 “맨유의 미래”라고 확신했고, “처음에 그를 봤을 때는 개인플레이 성향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연계에 집중한다. 팀을 위한 플레이가 늘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래쉬포드는 엄청난 잠재성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도 특별한 건 맨유의 유스 아카데미 출신이다. 그에게 한계는 없다”고 극찬을 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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