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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토트넘서 행복해...영입 없어도 상위권 싸움 중”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올 시즌 선수 영입이 없었지만 토트넘에서 충분히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포체티노 감독이 지난 2014년 토트넘에 부임한 이후 팀을 이끌며 인상적인 행보를 보인 것이다.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최근 세 시즌 연속 팀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올려놓으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올 시즌에도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3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새로운 선수 영입 없이 이뤄낸 성과라 더 값지다. 우승트로피가 없다는 지적도 적잖지만, 매 시즌 상위권에서 경쟁한다는 것은 분명 의미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18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타 팀들과 투자 규모를 비교했을 때, 토트넘이 올 시즌 우승 경쟁을 펼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운을 떼면서 “그러나 토트넘은 다르다. 우리는 여전히 이곳(상위권)에서 싸우고 있다. 올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사실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다수의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토트넘에서 보여준 지도력이 깊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올 시즌 영입 없이 이적시장을 보내자, 포체티노 감독이 이제는 타 팀으로 떠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난무했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아직 계약기간이 4년 넘게 남아있다. 동료들 중 99%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만, 나는 지금 토트넘에서 굉장히 행복하다”면서 “하루하루를 즐기고 있다. 계약 연장에 사인했을 때도 행복했었기 때문에 한 것이다. 나는 먼 미래를 생각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현재에 충실하겠단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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