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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오면 쿠르투아 내보내...레알의 강력한 영입 의지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다비드 데 헤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벌이고 있는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 데 헤아 영입 가능성을 가늠하고 있는 레알은 티보 쿠르투아의 판매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에서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성장한 데 헤아는 2020년 여름까지 구단과 계약돼 있다. 다급해진 맨유는 그간 계약 만료가 1년 정도 남은 데 헤아와 재계약 협상을 벌여왔다.

하지만 최근 이 협상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데 헤아는 알렉시스 산체스, 폴 포그바가 받고 있는 수준의 급료를 요구했지만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거절했기 때문.

데 헤아가 재계약 건을 두고 구단과 마찰을 빚고 있는 사이 레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국 ‘레코드’의 19일(한국시간)자 기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데 헤아 영입을 목전에 두고 실패했던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지단 감독 모두 영입 재시도에 적극성을 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레알로 복귀한 지단 감독은 복귀전서 그동안 주전으로 뛰었던 티보 쿠르투아 대신 케일러 나바스를 수문장으로 세웠다. 쿠르투아 측은 이 부분에 대해 냉정함을 잃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레알이 데 헤아 영입을 대비해 그를 판매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레알은 데 헤아 영입 시 쿠르투아를 챔피언스리그 출전 팀에 판매하는 선택지를 고려 중이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PSG)이 쿠르투아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는 팀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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