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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첼시 UCL 좌절? 아자르 떠날 명분 만들어주는 셈”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토트넘, 리버풀 등에서 활약했던 축구전문가 제이미 레드냅이 첼시는 에당 아자르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올 시즌 반드시 챔피언스리그에 출전권을 획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첼시에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아자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링크되고 있다. 그동안 매 시즌 레알 이적설이 불거졌고, 아자르의 광팬으로 알려진 지네딘 지단 감독이 최근 레알 감독으로 복귀하면서 레알이 올 여름 아자르 영입에 다시 한 번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자르는 오는 2020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유소년 선수영입 규정을 위반해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게 된 첼시는 아자르를 자유계약(FA)로 풀어주더라도 반드시 아자르의 이탈을 막겠단 계획이지만, 끝까지 아자르를 지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레드냅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가 중요한 열쇠가 될 거라고 꼬집었다. 레드냅은 18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자르는 핵심이다. 아자르가 첼시에 온 이유는 챔피언스리그”라면서 “그러나 만약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아자르에게 팀을 떠나기 위한 변명거리를 제공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물론 아자르는 충성심이 높고, 첼시 구단을 굉장히 사랑한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곤란한 상황이 될 것이다. 첼시도 마찬가지”라면서 “아자르의 이적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아자르의 대체자를 구매할 수가 없다”며 첼시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현재 승점 57점으로 6위에 랭크돼있다. ‘4위’ 아스널과는 승점 3점차를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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