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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소집] ‘1년 만에 복귀’ 권창훈, “뛰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정확히 1년 만에 돌아왔다.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에서 돌아온 권창훈이 대표팀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내며 뛰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8일 오후 3시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3월 A매치 평가전(볼리비아, 콜롬비아)을 앞두고 24명의 선수들을 소집했다. 이번 소집에는 소속팀 일정으로 하루 늦게 합류하는 이강인, 백승호, 이청용을 제외한 24명의 선수들이 합류했다.

1년 만에 권창훈이 돌아왔다.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해 2018 러시아 월드컵, 2018 아시안게임, 2019 아시안컵이라는 굵직한 대회에서 나서지 못했던 권창훈이 2018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표팀에 대한 간절함은 더 커졌다. 권창훈은 “1년 만에 대표팀에 돌아왔다. 대표팀은 항상 감사한 자리고, 축구를 하면서 자부심을 주는 곳이다. 나라를 위해 뛸 수 있어 영광이다. 벤투 감독님과는 처음인데 신인 같은 마음으로 잘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권창훈은 몸 상태에 대해서는 “몸 상태는 좋다. 부상을 당했을 때는 어떤 말보다 제 자신에게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그러나 잘 회복했고, 잘 이겨냈다. 대표팀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큰 대회를 나서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른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대표팀 동료들이 모두 보고 싶었다”며 밝게 웃었다.

권창훈의 장점은 세밀한 패스플레이와 창의성이 넘치는 돌파 그리고 과감한 슈팅에 있다.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나서 권창훈이 2선에서 최적의 선수라는 평가가 나왔던 이유다.

이에 대해 권창훈은 “벤투 감독님이 볼을 소유하고, 빌드업을 통해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하시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자신감도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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