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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소집] 빌드업에 강한 구성윤, “벤투 감독님에게 어필하고 싶다”

[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2017년 이후 약 2년 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구성윤이 자신의 장점을 벤투 감독과 축구 팬들에게 어필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8일 오후 3시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3월 A매치 평가전(볼리비아, 콜롬비아)을 앞두고 24명의 선수들을 소집했다. 이번 소집에는 소속팀 일정으로 하루 늦게 합류하는 이강인, 백승호, 이청용을 제외한 24명의 선수들이 합류했다.

이번 소집에는 골키퍼 포지션에서 변화가 눈에 띄었다. 김진현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면서 기존 김승규, 조현우와 함께 일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구성윤이 발탁됐다. 구성윤은 지난 2015년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됐지만 아직까지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고, 지난 2017년에도 발탁은 됐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구성윤의 각오는 남달랐다. 구성윤은 “대표팀에 오랜 만에 들어와서 설렌다. 벤투 감독님과는 처음이기 때문에 새로운 마음으로 들어왔다. 그동안 대표팀에 들어오면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자신감 있게 경기를 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구성윤의 장점은 안정적인 선방 능력과 함께 빌드업이 꼽힌다. 아무래도 일본 J리그 무대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패스 플레이에 강점을 보이고 있고, 이런 이유로 벤투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구성윤도 자신감이 있었다. 구성윤은 “김진현 형이랑은 세레소에서도 함께 했기 때문에 친하다. 명단 발표나고 나서 먼저 전화를 주셨다. 잘하고 오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개인적으로 소속팀에서도 짧은 패스로 만들어 나가는 축구를 하기 때문에 벤투 감독님의 스타일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고, 기회가 된다면 제 장점을 어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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