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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알리바예프, “환상적인 FC서울 팬, 응원에 감사하다”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명수 기자= K리그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알리바예프(25, FC서울)가 FC서울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2019 시즌을 앞두고 알리바예프는 로코모티브 타슈켄트를 떠나 FC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알리바예프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선발돼 총 5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한국과의 8강전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국내 축구팬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고, 당시 SBS 해설위원으로 현장에서 지켜본 최용수 감독이 점찍은 자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알리바예프는 서울의 K리그1 3경기에 모두 선발출전하며 서울의 공격을 이끌었다. 포항과의 K리그1 1라운드에서는 황현수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고, 절묘한 패스와 과감한 슈팅으로 서울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알리바예프는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만난 알리바예프에게 한국 생활에 대해 물었다. 타슈켄트에서 데뷔한 알리바예프는 해외 생활이 처음이다. 때문에 러시아어가 통하는 페시치와 서로 동고동락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바예프는 FC서울에 대해 “FC서울은 큰 가족이다. 역사가 깊은 팀이고 많은 선수들이 도와준다”면서 “박주영, 하대성, ‘캡틴’ 고요한. 이런 선수들이 도와준다. 모든 선수들이 나의 적응을 도와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 대해 “전반전에 좋지 못했지만 후반전에 나아졌다”면서 “FC서울에서 뛰는 것이 매우 좋다. FC서울은 환상적인 팬들을 보유하고 있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몇골, 몇도움 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월드컵경기장) =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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