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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봐"...'영국 밖' 램지를 향한 긱스의 기대감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웨일스 대표팀의 라이언 긱스 감독이 다음 시즌 유벤투스에서 활약하게 된 아론 램지(28, 아스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영국이 아닌 타 리그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될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아스널에 입단한 램지는 11년 동안 팀에서 활약하며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었다. 램지는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아스널과 재계약하는 대신 유벤투스와 자유계약(FA)에 합의해 팀을 떠나게 됐다. 

웨일스 대표팀에서 램지를 지도하는 긱스 감독도 이 소식을 반겼다. 그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 중인 가레스 베일을 언급하며 램지도 영국 밖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실 웨일스 출신 선수들은 대부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비롯해 영국 내에서 활약을 펼쳐왔다. 하지만 과거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몇몇 선수들은 영국이 아닌 타 리그를 경험한 사례가 있었다. 베일 뿐만 아니라 유벤투스 생활을 했던 이안 러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던 마크 휴즈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유망주 라비 마톤도가 독일 샬케로 이적하기도 했다. 이제 램지도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유벤투스 경험을 했던 웨일스-리버풀 레전드 이안 러시(右)

긱스 감독은 "베일이 (영국 밖으로 가서) 해왔던 것들을 봤을 것이다"라면서 "램지에게도 훌륭한 경험이 될 것이고 (유벤투스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크고 위대한 구단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면서 램지의 새로운 도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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