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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에 실망한 토트넘, 세세뇽 영입 준비...이적료 750억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니 로즈가 기대와 달리 성장세가 멈추자 토트넘이 새로운 왼쪽 윙백 자원을 원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잉글랜드의 미래라 불리는 라이언 세세뇽(19)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4-2-3-1, 3-4-1-2 포메이션 등 다양한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상대에 따라 3백과 4백을 적절히 사용하며 좋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이번 시즌 단 한 명의 선수 영입이 없는 상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왼쪽 측면 자원에서 아쉬움이 남는 토트넘이다. 포체티노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좌우 풀백 또는 윙백의 활약이 매우 중요한데 좌측면에서 로즈, 벤 데이비스의 활약이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다. 특히 잉글랜드 최고의 풀백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를 모았던 로즈의 성장세가 멈춘 것이 아쉽다.

이에 토트넘이 새로운 왼쪽 윙백을 찾고 있고, 잉글랜드의 기대주 세세뇽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토트넘이 풀럼과 재계약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세뇽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세뇽의 소속팀인 풀럼은 강등권에서 헤매고 있다. 감독이 두 차례나 경질되는 등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고 승점 17점으로 19위에 위치하고 있다. 잔류권과는 승점 13점 차로 8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강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풀럼은 세세뇽과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세세뇽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세세뇽이 팀을 떠나도 런던에 남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이 세세뇽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는 상황에서 토트넘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적료는 5천만 파운드(약 750억 원)가 예상된다. 세세뇽의 가치가 높은 것은 어린 나이부터 성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다양한 포지션 소화능력이다. 세세뇽은 이번 시즌에도 풀백, 윙백,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등 왼쪽 측면 전 지역에서 뛰었고 최전방 공격수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도 기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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