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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쿠르투아 믿지 못하는 지단, 데 헤아 영입 노린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미러’는 16일 “맨유가 데 헤아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상대는 바로 레알 마드리드”라면서 “레알에 복귀한 지단 감독이 데 헤아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오랜 기간 데 헤아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공들였다.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2020년까지 계약기간을 늘리긴 했지만, 맨유로선 데 헤아와 추가적인 재계약 협상을 하루빨리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재계약 소식을 들려오지 않고 있다.

영국 현지에서는 에이전트 수수료를 비롯해 주급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맨유가 35만 파운드(약 5억 1,800만 원)의 주급을 약속할 계획이지만, 데 헤아는 알렉시스 산체스가 받고 있는 40만 파운드(약 5억 9,200만 원) 수준의 금액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약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레알이 데 헤아 영입에 나설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지단 감독은 17일 새벽(한국시간) 복귀전으로 치러진 셀타 비고전에서 그동안 주전으로 활약했던 티보 쿠르투아 대신 케일러 나바스를 선발로 내보냈다.

“오늘은 나바스가 뛰었지만, 쿠르투아도 경기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해명하며 모든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거라고 강조했지만, 이 매체는 “지단 감독은 쿠르투아를 확신하고 있지 않다”며 레알이 실제로 데 헤아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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