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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열흘간 맨시티와 3연전...꼬이는 무관 탈피 희망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무관 탈피를 원하고 있는 토트넘이 중대기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만난다. 그것도 11일 동안 세 차례나. 

유럽축구연맹(UEFA)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위스의 니옹에서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8강에 진출한 토트넘의 상대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로 결정됐다. 리그에서 선두권과 격차가 커지긴 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기적 같은 우승 희망을 품고 있는 토트넘의 무관 탈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한때 선두 경쟁을 펼쳤지만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선두와 격차가 승점 13점으로 벌어졌다. 8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뒤집기는 사실상 쉽지 않아졌다. FA컵에서도 일찌감치 탈락한 상황에서 남은 건 챔피언스리그.

추첨 결과 토트넘은 내달 10일과 18일 맨시티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8강 두 경기를 치르게 됐다. 공교롭게도 내달 20일 맨시티와 리그 경기까지 있어 약 열흘 동안 맨시티와 3경기를 치르게 된 토트넘이다. 13일 허더즈필드 타운과 경기가 3차례 맞대결 사이에 있다.

분위기는 그렇게 좋지 못하다. 전력, 분위기 차이가 있고 최근 상대전적에서도 맨시티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 토트넘은 맨시티를 상대로 최근 1무 4패로 크게 밀리고 있다. 사실상 8강 탈락이 유력하다는 견해에 무게가 실린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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