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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있잖아“ 토트넘 만난 과르디올라, ‘DESK’라인 경계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토트넘은 훌륭한 팀이다. 손흥민, 케인, 알리, 에릭센이 있지않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토트넘을 상대하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손흥민, 케인, 알리, 에릭센으로 일컬어지는 ‘DESK’ 라인 경계령을 내렸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본부에서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추첨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아약스-유벤투스, 리버풀-포르투, 토트넘-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바르셀로나 대진이 성사됐다.

유벤투스와 리버풀이 무난한 대진표를 받아들었다는 평가이다. 토트넘은 장거리 원정 대신 영국 내 원정경기를 치르지만 상대가 리그 1위인 맨시티라는 점이 부담스럽다.

많은 이들이 맨시티의 우세를 점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맨시티는 오는 17일 스완지 시티와 FA컵 8강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15일,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과르디올라 감독은 앞서 진행 된 UCL 8강 대진추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물론 스페인으로 원정 가는 것 보다 같은 영국으로 가는 편이 낫다“면서 ”하지만 올해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모두 EPL 팀들이 생존했다. 놀라운 일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대 팀 토트넘에 대해 ”우리 선수들이 A매치 기간 이후 몸을 만든 뒤 다음 달을 준비했으면 한다. 선수들이 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면서 ”나는 토트넘을 잘 알고 있다. 특히 손흥민, 케인, 알리, 에릭센. 공격진이 뛰어나고 이들의 세트피스가 얼마나 강한지 말이다. 다른 이들도 똑같이 생각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추첨에 대해 생각하면 안되고,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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