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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STAR] ‘EPL 만나면 훨훨’ 메시, 맨유에 3번째 좌절 안길까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EPL 클럽들을 상대로 불을 뿜던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과거 맨유전에서 득점포를 올린 메시가 이번에도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위스의 니옹에서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여러 빅매치가 성사된 가운데 가장 큰 이목을 끈 결전은 바르셀로나와 맨유의 대결이다.

두 팀은 각각 스페인과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이며 과거 챔피언스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특히 이 두 팀은 결승전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고 두 경기 모두 바르셀로나가 승리했다.

수많은 스타들 사이에서 메시의 활약이 빛났다. 메시는 지난 2008-09시즌 결승전과 2010-11시즌 결승전에서 맨유를 만나 각 1골씩 넣으며 바르셀로나에 우승컵을 안겨줬다. 이 2번의 결승전을 포함해 바르셀로나와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서만 총 8차례 마주했다. 결과는 바르셀로나가 3승 4무 1패로 절대 우위.

또한 메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EPL 팀들을 상대로 더욱 무서운 화력을 선보였다. 총 22번의 득점을 기록했는데, 아스널에 9골, 맨체스터 시티에 6골, 첼시에 3골, 그리고 맨유와 토트넘에 2골씩 기록하며 EPL 상대로 22골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EPL 클럽과의 대결에서 최다 득점을 한 선수다. 여기에 맨유와의 2경기가 남아있으며, 4강에 진출하게 되면 리버풀-포르투의 승자를 마주한다. 또한 결승까지 오른다면 맨시티 혹은 토트넘과도 붙을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EPL 클럽과 최소 2경기에서 최대 5경기까지 치를 수 있는 메시가 이번에도 ‘EPL 킬러’다운 면모를 과시할 수 있을지 지켜볼 때다.

사진=게티이미지, 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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