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KBS의 신입 김도연 아나운서가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의 맹활약을 눈앞에서 직접 지켜보면서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바르셀로나는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상대했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바르셀로나는 이번 2차전에서 5-1 완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메시의 2골 2도움이 빛난 경기였다. 메시는 PK를 파넨카킥으로 마무리하는 등 헤라르드 피케, 우스만 뎀벨레의 골까지 어시스트하며 평점 10점을 받았다.
이날 경기장에는 KBS의 새로운 아나운서 김도연씨도 함께 했다. 그녀는 14일 본인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챔스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 vs 리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스페셜 머플러를 두르고 있었고, 영상에는 메시의 패스를 피케가 쐐기골로 성공시키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본 김 아나운서의 지인들과 팬들은 “너무 부럽다” “메시를 직접 봤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도연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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