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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전 해트트릭’ 호날두, 관중 모욕 세리머니로 징계 가능성 제기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징계위기에 몰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팬들을 모욕했다는 것이 이유이나 유럽축구연맹(UEFA)은 징계를 검토 중이지 않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유벤투스는 13일 새벽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1, 2차전 합계에서 3-2로 앞서면서 극적으로 8강에 안착했다.

승리의 주역은 호날두였다. 전반 26분 베르나르데스키의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호날두가 정확한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터뜨린 것이다. 이것은 역전극의 시작을 알리는 골에 불과했다. 호날두는 후반 4분 헤더골을 추가했고, 후반 40분에는 페널티킥을 골로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경기 후 호날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을 향해 자극적인 세리머니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1차전에서 선보인 세리머니와 비슷한 모습이었다.

당시 시메오네 감독은 자극적인 세리머니를 이유로 2만 유로(한화 약 2,6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4일,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하며 ”자극적인 세리머니로 인해 호날두의 징계 가능성이 스페인 매체들을 통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징계 가능성을 부인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확인 결과 UEFA에서 조사를 위한 움직임은 없었다“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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