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손흥민-사네-오바메양 봐, EPL-분데스 격차 커졌어” 獨매체 쓴소리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시절 손흥민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에 덜미를 잡히며 분데스리가 4팀 모두 UCL에서 전멸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독일 매체는 분데스리가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 스타들을 조명하며 양 리그의 격차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 새벽 5시(한국시간)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던 뮌헨은 1무 1패로 8강 진출 티켓을 리버풀에 내줘야 했다.

전날 샬케는 맨체스터 시티에 0-7로 대패하며 2패로 쓸쓸히 16강에서 탈락했고, 도르트문트 역시 토트넘에 덜미를 잡히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호펜하임은 맨체스터 시티, 리옹에 밀려 16강 진출 조차 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독일 팀들이 UCL 16강에서 전멸하자 독일 매체들은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손흥민, 케빈 더 브라위너, 르로이 사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 거액의 이적료로 분데스리가를 떠나 EPL 무대에 입성한 스타들을 예시로 들었다.

독일 방송 ‘도이체 벨레’는 14일 “EPL과 분데스리가의 격차는 벌어졌다.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샬케 모두 EPL 팀들에 패하며 UCL에서 짐을 쌌다”면서 “스코어가 전부는 아니다. 경기를 본 사람들은 깨달아야 한다. 끔찍한 결과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이체 벨레’는 “EPL은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분데스리가에서 손흥민(당시 레버쿠젠), 사네(샬케), 귄도간(도르트문트), 오바메양(도르트문트), 더 브라위너(볼프스부르크) 등을 영입했다. EPL이 UCL에서 성공한 이유이다”면서 “독일 축구는 생각해야 한다. 마케팅을 통한 수익에 집중하지 않으면 EPL과의 자본 경쟁에서 포기하고 UCL 조기 탈락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탄식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퍼퓸’ 신성록-고원희 메인 포스터+5인 단체 포스터 공개…‘판타지 로맨스’ 기대↑ ‘퍼퓸’ 신성록-고원희 메인 포스터+5인 단체 포스터 공개…‘판타지 로맨스’ 기대↑
‘기방도령’ 이준호부터 공명까지, 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기방도령’ 이준호부터 공명까지, 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설리, JTBC2 신규 예능 '악플의 밤' 출연...'신개념 본격 멘탈 강화쇼' 설리, JTBC2 신규 예능 '악플의 밤' 출연...'신개념 본격 멘탈 강화쇼'
'장태준이 꿈꾼 신세계'...이정재-신민아 주연 '보좌관' 메인포스터 공개 '장태준이 꿈꾼 신세계'...이정재-신민아 주연 '보좌관' 메인포스터 공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