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맨유 팬들, 산체스 中 프리시즌 티켓 편도이길 희망”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중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때 알렉시스 산체스의 티켓이 편도이길 희망할 것이다.”

맨체스터 지역지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도 산체스를 향한 불편한 시각을 드러냈다. 이 매체는 맨유 팬들이 최근 방출설이 제기되고 있는 산체스를 중국으로 내보내길 바랄 것이라는 말로 이러한 ‘설’에 무게를 실었다.

지난 2018년 맨유의 거액 제안에 응하며 이적을 결심한 산체스의 최근 행보는 불행 그 자체다. 아스널 시절 막판 스피드가 급감하는 모습을 보였던 산체스의 몸상태는 좋아지지 않았고 잦은 부상까지 겹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산체스가 부진하자 천문학적인 수준의 그의 주급이 발목을 잡았다. 무려 39만 1,000 파운드(약 5억 9,000만 원)의 기본 주급에 보너스까지 합치면 7억 원 수준을 받는 산체스의 영입 판단을 두고 맨유 수뇌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졌다.

결국 산체스는 맨유의 미래 계획에서 지워진 것으로 보인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 체제로 갈 것으로 보이는 맨유는 다음 시즌 산체스를 최소한 임대로라도 내보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또한 이러한 판단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들은 올 여름 중국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는 맨유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몇몇 맨유 팬들은 산체스의 티켓이 편도이길 바라야만 할 것이다(United could be playing in China during pre-season and some fans must hope Sanchez's ticket is one-way)”라는 강한 논조로 산체스의 거취에 대한 생각을 나타냈다.  

팀으로부터 외면 받은 산체스 역시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체스는 자신의 주급을 삭감하는 것까지 불사할만큼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 양측의 의지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지만 엄청난 수준의 주급을 받고 있는 산체스의 주급의 상당 부분을 보조해줄 구단이 나타나야만 실타래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퍼퓸’ 신성록-고원희 메인 포스터+5인 단체 포스터 공개…‘판타지 로맨스’ 기대↑ ‘퍼퓸’ 신성록-고원희 메인 포스터+5인 단체 포스터 공개…‘판타지 로맨스’ 기대↑
‘기방도령’ 이준호부터 공명까지, 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기방도령’ 이준호부터 공명까지, 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설리, JTBC2 신규 예능 '악플의 밤' 출연...'신개념 본격 멘탈 강화쇼' 설리, JTBC2 신규 예능 '악플의 밤' 출연...'신개념 본격 멘탈 강화쇼'
'장태준이 꿈꾼 신세계'...이정재-신민아 주연 '보좌관' 메인포스터 공개 '장태준이 꿈꾼 신세계'...이정재-신민아 주연 '보좌관' 메인포스터 공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