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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올 여름 토비 맨유에 내줄 위기...판매조항 단돈 391억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토트넘이 핵심 수비수인 토비 알더베이럴트(30)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내줄 위기에 빠졌다. 지난 1월 발동시킨 이적조항이 문제였다. 알더베이럴트의 잠재적 이적료보다 훨씬 저렴한 값에 내보낼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이게 된 토트넘이다.

영국 ‘미러’는 14일(한국시간) 맨유 이적 코너에서 “토트넘은 맨유가 노리는 알더베이럴트를 단돈 2,600만 파운드(약 391억 원)에 내줘야 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알더베이럴트는 센터백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능력 외에도 빌드업, 빠른 발까지 갖춰 높은 평가를 받는 수비수다. 토트넘에서도 얀 베르통언과 함께 핵심 수비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토트넘과 계약 만료가 가까워졌지만 알더베이럴트는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될 것으로 보이던 알더베이럴트를 붙잡기 위해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시켰다.

시간은 벌었지만 알더베이럴트를 올 여름 잃을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이적시장의 막판 2주 동안 2,6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생기기 때문이다. 알더베이럴트의 잠재적인 이적료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 이적료로서 센터백을 구하는 팀들에게는 매력적인 바이아웃 조항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알더베이럴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구단은 많다. 특히 맨유를 비롯해 유벤투스, 바르셀로나가 알더베이럴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중 맨유는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영입했던 에릭 바이를 내보내는 대신 알더베이럴트를 스쿼드에 추가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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