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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리뷰] ‘폭풍공격’ 한국, 아르헨티나 5-0 격파...문미라-손화연-이소담-지소연 골맛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대파하고 호주 4개국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28일 오후 2시 35분(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호주 4개국 친선대회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한국은 오는 3월 3일 호주, 3월 6일 뉴질랜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4-1-4-1 전형을 꺼냈다. 강가애가 골문을 지켰다. 장슬기, 신담영, 홍혜지, 김혜리가 4백에 섰고, 이영주가 중원을 지켰다. 2선에 문미라, 장창, 지소연, 이금민이 출격했고, 원톱은 여민지였다.

전반 4분 만에 한국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문미라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한 슈팅으로 아르헨티나의 골망을 갈랐다. 리드를 가진 한국은 아르헨티나를 압박했고,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후반 8분, 장슬기가 후방에서 찔러준 롱 패스를 손화연이 공을 잡았고, 골키퍼까지 제친 뒤 마무리.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1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장창이 절묘하게 뒤로 흘려줬고, 이소담이 골문 구석으로 차 넣으며 스코어는 순식간에 3-0이 됐다.

3-0으로 앞섰음에도 한국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23분, 지소연이 수비 한 명 제친 뒤 침착한 슈팅으로 아르헨티나의 골망을 갈랐고, 후반 30분, 골대 맞고 나온 공을 지소연이 강하게 차 넣으며 스코어는 5-0. 사실상 승리를 확정 지었다.

한국 벤치는 멀티골을 기록한 지소연 대신 하은혜를 투입했다. 추가시간이 3분 주어졌지만 남은 시간 동안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대파하고 호주 4개국 친선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 결과]

한국(5) : 문미라(전반 4분), 손화연(후반 8분), 이소담(후반 11분), 지소연(후반 23분, 후반 30분)

아르헨티나(0) :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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