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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의 조언, “AG 제자들, 나태하지 말고 전진하라”

[인터풋볼=소공동] 정지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빛나는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김학범 감독이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24년째 국내 아마추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온 ‘제 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이 2월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서영, 오연지, 이대훈, 이도연, 펜싱 대표팀, 조대성, 여서정, 김학범, 여자 카누대표팀 등 지난해 온 국민에게 스포츠의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던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코카-콜라가 1995년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기획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이다. 한국 코카-콜라가 주최하고 스포츠조선이 제정하며 그 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500여 명의 선수, 지도자들을 격려해왔다. 이번 ‘제 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는 김서영, 오연지, 이대훈, 여서정, 김학범, 펜싱대표팀 등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승전보를 전하며 온 국민에 짜릿한 기쁨을 안겨준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축구 종목에서는 2018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특유의 카리스마와 근성의 리더십으로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끈 ‘학범슨’ 김학범 감독이 우수지도자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지도자상을 받은 김학범 감독은 “아시안게임의 많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유독 축구에서 우수지도자상이 나온 것은 우리 선수들이 전부 다 해준 결과다. 이 상은 내가 받는 게 아닌 선수들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학범 감독은 “일정이 굉장히 타이트했다. 축구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정인데 어쩔 수 없었다. 그것 마저도 잘 준비하고 경기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린 김학범 감독은 아시안게임 제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먼저 김학범 감독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와일드카드’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 이 세 선수들이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궂은일을 도맡아했다. 정말 고맙다.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후배들도 열심히 따라갔다”며 세 선수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선배들에게는 고마움을 표현한 김학범 감독이 어린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김학범 감독은 “아시안게임 이후 황인범, 나상호 등이 국가대표가 됐고,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만족하지 말고, 나태하지 말고 더 전진했으면 좋겠다. 더 노력해서 좋은 선수들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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