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표팀 일반기사
[U20 POINT] 하필이면 죽음의조, ‘황금세대’ 정정용호 ‘비상’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우려했던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 이번 대회 죽음의조라 평가 받는 F조에 편성됐고, 황금세대를 앞세워 본선에 도전하려던 정정용호에도 비상이 걸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에 위치한 그디니아 아레나에서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2019 조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은 포트2 국가 중 가장 마지막에 호명됐다. 이미 F조에 배정 된 포트1 국가 포르투갈과 한 조에 속하게 됐다. 포트3에서 아르헨티나가 한국이 속한 F조로 향했고, 마지막 남은 포트4의 남아공이 자동으로 F조에 배정됨에 따라 한국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공과 험난한 조별예선을 치르게 됐다.

한국은 2년 전 한국에서 열렸던 U-20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포르투갈과 상대한 경험이 있다. 아르헨티나와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 한국은 이승우와 백승호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1-3으로 무릎을 꿇으며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어야 했다.

남아공과는 1997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조별예선에서 만나 0-0 무승부를 거둔 적 있고, 당시 대회에서 한국은 프랑스에 2-4, 브라질에 3-10으로 대패했던 참사의 아픔이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해외파 선수들이 다수 참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발렌시아 1군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을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 리퍼링의 김정민 등이 U-20 월드컵에 뛸 수 있는 나이이다.

뿐만 아니라 K리그 무대를 누비는 조영욱, 전세진, 엄원상 등의 기량도 뛰어나다는 평가였다. '황금세대'라고도 불렸다. 하지만 2번의 U-20 월드컵 우승 경험을 갖고 있는 포르투갈, 6번 우승한 아르헨티나와 한 조에 속하며 조별예선 통과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 U20 월드컵 조추첨 결과

A조 : 폴란드, 콜롬비아, 타히티, 세네갈

B조 : 멕시코, 이탈리아, 일본, 에콰도르

C조 : 온두라스, 뉴질랜드, 우루과이, 노르웨이

D조 :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미국, 카타르

E조 : 파나마, 말리, 프랑스, 사우디 아라비아

F조 : 포르투갈, 대한민국, 아르헨티나, 남아공

사진 = 윤경식 기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박정민X류승범 '타짜: 원 아이드 잭' 1차 포스터.."이번엔 포커판" 박정민X류승범 '타짜: 원 아이드 잭' 1차 포스터.."이번엔 포커판"
[포토] 임수정 '시원섭섭해요' (WWW 검블유 종방연) [포토] 임수정 '시원섭섭해요' (WWW 검블유 종방연)
[포토] 전혜진 '꽃보다 송가경' (WWW 검블유 종방연) [포토] 전혜진 '꽃보다 송가경' (WWW 검블유 종방연)
‘검블유’ 이다희, 애틋 로맨스부터 걸크러시까지 무한 매력…‘차현 홀릭’ ‘검블유’ 이다희, 애틋 로맨스부터 걸크러시까지 무한 매력…‘차현 홀릭’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