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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과 결혼해 아이 낳은 아버지,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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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 미국에서 아버지와 딸이 아이까지 낳고 결혼한 사실을 최근 USA투데이가 전했다. 버지니아에 사는 스티븐 플래들(Steven Pladl, 42)과 그의 친딸 케이티 플래들(Katie Pladl, 20)은 지난 달 말 근친상간 및 간음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아버지와 딸 사이인 이들 둘 사이에는 아이까지 있는 상태였다.

아버지 스티븐과 전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케이티는 어렸을 때 다른 주의 한 가정으로 입양 보내졌다. 그리고 수년 전 SNS를 통해 원래의 부모를 찾은 케이티는 스티븐이 사는 버지니아 집으로 다시 들어와 2명의 동생들과 친부모와 같이 살게 되었다. 케이티를 입양 보낸 후 스티븐과 전 부인은 아이 둘을 더 낳았다.

2016년 스티븐은 전 부인과 헤어졌다.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동안 스티븐은 부인과 떨어져 케이티의 방에서 자곤 했다. 이때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한 것이다. 전 부인은 스티븐과 이혼 후 집을 나갔고 아버지 스티븐과 딸 케이티는 본격적인 부부생활을 시작했다.

스티븐은 케이티의 동생들에게 케이티는 너희의 형제가 아니라 새엄마라고 소개했고 새로 태어난 아기는 조카가 아닌 막내 동생이라고 속였다.

지난 7월 케이티는 인스타그램에 #justmarried라는 태그와 함께 스티븐과 찍은 결혼식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아이까지 낳은 두 사람의 관계는 모두 케이티의 친엄마이자 스티븐의 전 부인에 의해서 알려졌다.

한편 버지니아 경찰은 이들의 유죄가 확정된다면 이들은 최대 10년 형까지 선고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심리학자 루드윅은 USA투데이를 통해 보호자와 피보호자의 관계와 같이 힘의 평형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관계에서 비정상적인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고 하며 스승과 제자, 의사와 환자 등 사이에서 약자인 피보호자보다는 힘을 가진 보호자가 서로의 관계에 대한 명확한 선을 그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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