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Piclick
'오늘도 배우다' 이미숙 "익선동 인싸 체험..줄서는 문화 낯설었지만 좋은 경험"



배우 이미숙이 '인싸'가 되기 위한 익선동 체험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기획 김시중 / 연출 이효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배우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미숙은 서울 종로 익선동 인싸 체험에 대해 "낙원상가로만 알고 있었다. 제가 어린 나이에 방송에 입문해서 42년간 변하지 않는 생활 패턴으로 살아왔다"며 "익선동에서 가장 낯설었던 게 줄서서 기다리는 문화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 시절에는 제가 직접 줄을 서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했던 직업이었다. 그렇게까지 기다려서 뭘 해야 하는 게 의미가 없던 시절이기도 했다. 그런 여유가 없었다"며 "기다리면서 먹는다는 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자 하는 건데, 익선동 갔을 때 그런 문화를 접하면서 원하는 것에 있어서는 나이는 상관없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체험을 해보면서 나중에라도나 혼자서라도 가고 싶어 하는 곳을 찾아서 줄서는 것을 해봐야겠다 싶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는 베테랑 배우들의 좌충우돌 ‘인싸’ 되기 프로젝트로 흥미진진한 요즘 문화 체험을 예고하며 정제하지 않은 날것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가 보여줄 격이 다른 신문화 도전기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는 오는 14일(목) 밤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포토] 고아성-김예은-정하담-류경수 '항거:유관순 이야기' 주역들 [포토] 고아성-김예은-정하담-류경수 '항거:유관순 이야기' 주역들
[★패션비교] 설리X손연재X솔빈, 그들의 3人 3色 사랑스러움 [★패션비교] 설리X손연재X솔빈, 그들의 3人 3色 사랑스러움
설경구X천우희X이수진 감독 '우상', 베를린국제영화제서 뜨거운 호응 설경구X천우희X이수진 감독 '우상', 베를린국제영화제서 뜨거운 호응
'아는 형님' 비 "강호동, 진행 방식 올드해" 깜짝 고백..웃음 '아는 형님' 비 "강호동, 진행 방식 올드해" 깜짝 고백..웃음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