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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 없지'...산체스, PSG전 부심과 부딪혀 부상→교체투입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알렉시스 산체스(30, 맨유)가 끝없는 부진에 이어 불운까지 맞았다. 터치라인 밖에서 몸을 풀다가 부심과 부딪혀 부상을 당한 것이다.

산체스는 지난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 후반에 교체 투입됐다. 그러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맨유의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산체스를 향한 비판이 끊이질 않았다. 상대팀 골키퍼인 잔루이지 부폰에 비해 볼터치가 적었고, 슈팅과 드리블 돌파는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며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수당을 포함해 주급으로 약 7억 원을 받는 게 믿기지 않는 부진이었다.

그러나 산체스의 부진에는 이유가 있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4일 “산체스가 PSG전 교체로 투입되기 전, 워밍업을 하다가 부심 파비아노 프레티와 부딪혔다. 코치에게 무릎 위쪽에 부상을 입었다고 알렸지만 그대로 경기에 투입됐다”고 전했다.

결국 부상에 부진까지 겹치며 산체스는 아무런 활약을 펼칠 수 없었다.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내가 산체스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뛰어난 선수라는 것은 모두가 알지만, 먼저 자기 자신을 찾아야 한다”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산체스를 독려했다.

과연 산체스가 부진을 떨쳐내고 맨유의 No.7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다음 달에 파리에서 열리는 맨유와 PSG의 16강 2차전에서 산체스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때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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