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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왜 안하냐고? 우리 선수들이 최고거든”...레알 회장의 자신감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부진한 이적 시장에 대해 해명했다.

레알이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 팀의 간판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났다. 호날두에 버금가는 슈퍼스타 영입이 있을 것이라 예상됐지만, 레알은 마리아노 디아스 등 소소한 영입을 한 채 이적 시장을 마쳤다.

그리고 시즌이 시작되자 레알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새롭게 부임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비롯해 기존의 카림 벤제마와 가레스 베일을 믿었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또한 잦은 부상으로 인해 추진력을 얻지 못했다.

결국 레알은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하고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을 선임하는 등 홍역을 치렀고, 솔라리 감독과 함께 현재 어렵사리 리그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2위까지 뛰어올랐고, 선두 FC 바르셀로나를 승점 6 차로 추격하게 되자 어려웠던 시즌 초반을 잊은 것일까? 레알의 페레스 회장이 자신감이 다시 솟아났다. 페레스 회장은 12일 ‘프랑스 풋볼’과 인터뷰서 다른 유럽 엘리트 구단보다 이적 자금을 쓰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페레스 회장은 “우리는 이미 최고의 선수를 가졌기 때문이다. 루카 모드리치만 봐라. 현재 발롱도르 보유자다”라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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