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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액션] ‘토트넘 과소평가하지 마시길’...시어러, 맨시티-리버풀에 경고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많은 사람들이 토트넘을 잠재적인 우승 후보로 꼽지 않는다는 것은 (토트넘에게) 실례를 범하는 것일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11일 영국 ‘BBC'를 통해 ’우승후보‘로서의 토트넘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20개 팀들의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우승 경쟁에 대한 관심이 크다. 27경기를 치른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65점에 골득실에서 앞선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이 역전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맨시티와 리버풀이 시즌 말까지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위인 토트넘도 격차가 크지 않아 우승 가시권에 놓여져 있다. 하지만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 주력 선수들의 부상과 전력 차로 인해 좀처럼 우승 후보로 거론되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승점 60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경향에 시어러가 제동을 걸었다. 시어러는 “토트넘은 아직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 들어 보여준 모습을 봐도 (우승 경쟁에서) 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특별히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것도 아닌데 꾸준하게 결과를 내는 매우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시어러는 토트넘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는 토트넘이 최근 보여준 모습보다 훨씬 나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토트넘은 팀 내 핵심인 케인과 알리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서도 여전히 승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것은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의 색깔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다른 라이벌 팀(맨시티, 리버풀)과 같은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 또한 새로운 경기장 개장 문제로 홈경기에서의 분위기가 떨어지는 중이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어러는 “물론 토트넘이 우승을 차지할 1순위 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시즌 막판까지 3달 남은 시점에서 여전히 기회는 남아있다. 중립 팬들 입장에서도 세 팀의 우승 경쟁이 더욱 흥미로울 수 있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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