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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0년’ 펠라이니, “새 도전 원해...지금이 맨유 떠날 때”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마루앙 펠라이니(31, 벨기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시아무대로 나선다. 이에 대해 펠라이니는 “떠날 때가 됐다”고 전했다.

펠라이니는 벨기에 명문 스탕다르 리에주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2008년 에버턴으로 이적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큰 키를 활용한 탁월한 제공권으로 뚜렷한 임팩트를 남겼다.

에버턴을 이끌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2013년 맨유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펠라이니를 데려왔다. 모예스 감독은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맨유를 떠났지만, 펠라이니는 여전히 팀에 남아 루이스 판 할, 조세 무리뉴 감독의 지휘 아래서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지난겨울에 새롭게 부임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감독 아래에서는 상황이 달랐다. 솔샤르는 펠라이니가 뛰던 미드필더 자리에 폴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 안데르 에레라 조합을 중용했다.

결국 펠라이니는 맨유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CSL)의 산둥 루넝으로 둥지를 옮겼다. 펠라이니는 11일 영국의 ‘텔레풋’을 통해 “지금이 떠나기 좋을 때라고 생각했다. EPL에서 10년 반을 뛰었다.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다“면서 지난 세월을 되돌아봤다.

이어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모험을 원했다. 지금이 그 순간이다”라고 덧붙이며 중국으로 떠나는 것에 대해 ‘새 도전’이라고 표현하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게티이미지, 산둥 루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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