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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찾은 벤투, 이강인 결장했지만 대화 오갔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강인의 경기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발렌시아를 향했지만 헛걸음을 하고 말았다. 

벤투 감독은 11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를 찾아 발렌시아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2018-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경기를 지켜봤다. 이강인의 경기력 점검 차 발렌시아 경기장을 찾았지만, 이강인이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그라운드 위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스페인 ‘엘데스마르케’는 10일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만나기 위해 발렌시아 경기장을 찾았다”면서 “이강인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그의 경기를 지켜보진 못했지만, 대화를 나눈 것은 분명하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발렌시아와 1군 계약을 마친 이강인은 최근 부상자가 팀에 속속 복귀하면서 출전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하고 있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도 “겨우 17세의 어린 선수다. 예상할 수 있었던 상황이다. 이강인에겐 안타깝지만 17세 선수가 발렌시아에서 꾸준히 뛰기는 어렵다. 그 역시 뛰면서 경쟁해야 한다”며 이강인의 결장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세대교체를 준비해야 하는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눈여겨보고 있고, 발렌시아 경기장에서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생각을 공유한 것은 분명한 사실로 보인다. 그러나 대표팀 발탁도 결국 그라운드 위 활약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일이다.

이를 의식한 듯 이강인 측도 최근 임대를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데스마르케’도 “지금은 때가 아니지만, 6월은 이강인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발렌시아 1군에 남든 이적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나서든 말이다”라며 올 여름이 이강인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기가 될 거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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