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K리그 대표 아나운서 정순주가 새해 근황을 전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6일 홍콩으로 여행을 간 근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2012년 데뷔해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K리그 현장 리포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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