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FC서울의 치어리더 서현숙이 새해 인사를 했다.
현재 두산 베어스, FC서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아산 우리은행 위비, GS칼텍스 서울 KIXX, 안양 한라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서현숙은 최근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현숙이라는 이름을 바꾸고 싶지는 않았나?"는 질문에 “어릴 때는 개명도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 이름으로 저를 기억하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그럴 생각이 사라졌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저를 사랑하는 만큼 많이 봐주셔서 완판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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