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완벽남’ 무리뉴가 밝힌 자신의 ‘고질병’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완벽남’ 주제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한 가지 단점을 인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9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와 인터뷰를 통해 “내 생각엔 내가 감독직을 시작한 후 내 직업에 관한 모든 면이 좋아졌다. 경기를 읽는 눈과 경기를 준비하고 연습을 효율적으로 시키는 방법 등 다양한 것들이 발전됐다”고 말했다.

무리뉴는 감독으로서 완벽했다. 포루투갈,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의 국가에서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도 두 번이나 들어올렸다. 지난 시즌 첼시에 복귀한 무리뉴 감독은 두 번째 시즌 만에 리그컵 우승을 달성했다. 리그 우승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가는 곳마다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무리뉴 감독. 하지만 그도 고치지 못한 고질병이 하나 있다. 바로 그의 직설적인 발언이다. 그는 “나에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그것은 미디어 앞에서 너무 솔직하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도 자신이 공식석상에서 말을 가리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무리뉴 감독의 직설적인 발언은 항상 문제가 됐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심판에 ‘음모론’을 제기해 2만 5천 파운드(약 4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번시즌에도 지난 19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직 후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명백한 음모다. 유독 첼시에게만 불리한 판정이 나온다”고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고, FA의 징계를 받았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soccersjw@interfootball.co.kr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재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Back to Top